김현철(가수)/음반 목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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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위 문서: 김현철(가수)
김현철이 데뷔 후 현재까지 발매한 음반에 대해 정리한 문서. 굵은 글씨는 타이틀곡이다.
그리고 하기 리스트 외에 1996년에 지금은 어디 가도 구할 수 없는 라이브 앨범을 낸 적이 있다. 여기 끼워넣은 타이틀 곡 "이상한 남자"라는 곡을 한동안 김현철이 밀었는데 폭망하고 얼마 후 발매된 5집 "동야동조"에 제대로 묻혔다. 이 라이브 앨범과 함께...
자세한 내용은 김현철 Vol. 1 문서를 참고하십시오.
자세한 내용은 32℃ 여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.
자세한 내용은 횡계에서 돌아오는 저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.
2022년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앨범, 최우수 팝 앨범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
1. 개요[편집]
김현철이 데뷔 후 현재까지 발매한 음반에 대해 정리한 문서. 굵은 글씨는 타이틀곡이다.
그리고 하기 리스트 외에 1996년에 지금은 어디 가도 구할 수 없는 라이브 앨범을 낸 적이 있다. 여기 끼워넣은 타이틀 곡 "이상한 남자"라는 곡을 한동안 김현철이 밀었는데 폭망하고 얼마 후 발매된 5집 "동야동조"에 제대로 묻혔다. 이 라이브 앨범과 함께...
2. 정규 음반[편집]
2.1. 1집 김현철 Vol. 1 - 1989년 8월 25일[편집]
자세한 내용은 김현철 Vol. 1 문서를 참고하십시오.
2.2. 2집 32℃ 여름 - 1992년 3월[편집]
자세한 내용은 32℃ 여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.
2.3. 3집 횡계에서 돌아오는 저녁 - 1993년 11월 1일[편집]
자세한 내용은 횡계에서 돌아오는 저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.
2.4. 4집 Who Stepped On It - 1995년 11월 1일[편집]
2.5. 5집 冬夜冬朝 - 1996년 10월 29일[편집]
2.6. 6집 거짓말도 보여요 - 1998년 11월 1일[편집]
거짓말도 보여요는 2016년 오마이걸에 의해서 리메이크된다.
2.7. 7집 어느 누구를 사랑한다는 건 미친 짓이야 - 1999년 5월 11일[편집]
2.8. 8집 ...그리고 김현철 - 2002년 3월 12일[13][편집]
2.9. 9집 Talk About Love - 2006년 12월 21일[편집]
2.10. 10집 돛 - 2019년 11월 17일[편집]
2.11. 11집 City Breeze & Love Song - 2021년 6월 14일[편집]
2022년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앨범, 최우수 팝 앨범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
[1] 앨범을 사면, CD에 피처링 참여한 뮤지션들이 쭉 적혀 있다. 'As One, 박효신, 롤러코스터, 박완규, 지영선, 옥주현, 불독맨션, 이소정, 윤상, 김광진, 봄여름가을겨울 ... 그리고 김현철'로 읽히게 되는 제목. 콜라보레이션이 컨셉인 앨범인지라 유일한 솔로곡인 1번 트랙에도 (Feat. 김현철)이라고 써 있다.[2] 봄여름가을겨울의 <거리의 악사>의 리메이크.[3] 양희은의 원곡을 리메이크.[4] 당시 한 기획사에 있던 솔리드의 피처링.[5] 본인의 1집 <비가와>를 연주곡으로 리메이크.[6] '일생을' 뮤직비디오는 배우 김현주의 연예계 데뷔작이며 이승환은 남의 노래 중에 가장 탐나는 노래로 이 곡을 뽑은 적이 있다. 가수 윤하가 나는 가수다 2 11월 예선전에서 부른 곡. 휘성 외 여러가수가 리메이크[7] 탤런트 김지호가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영감을 얻었다는 카더라가 있다.[8] 영화 친구에 수록되어 유명세를 탄 '샤프'의 대학가요제 수상곡을 리메이크한 곡. 1번 트랙의 '연극이 시작되기 전'은 이 곡의 MR 버전이다.[9] 해바라기의 <행복을 주는 사람>의 리메이크.[10] 본인 2집의 곡을 연주곡으로 리메이크.[11] 본인 5집의 곡을 리메이크.[12] 김현철이 작사 작곡한 영화 뮬란의 OST <영원까지 기억되도록>의 연주곡 리메이크. 원곡은 박정현이 불렀다.[13] 앨범을 사면, CD에 피처링 참여한 뮤지션들이 쭉 적혀 있다. 'As One, 박효신, 롤러코스터, 박완규, 지영선, 옥주현, 불독맨션, 이소정, 윤상, 김광진, 봄여름가을겨울 ... 그리고 김현철'로 읽히게 되는 제목. 콜라보레이션이 컨셉인 앨범인지라 유일한 솔로곡인 1번 트랙에도 (Feat. 김현철)이라고 써 있다.[14] 윤상 4집 <移徙 (이사)>에도 수록됨.[15] 이 노래의 motive는 김현철의 친한 친구 이야기다.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어렵게 결혼 승낙을 받은 후 양가 친지에게 인사하러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여자 친구가 현장에서 즉사했다고 한다. 여자 친구가 새벽에 허망하게 세상을 떠난 뒤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건 회사의 업무여서 하릴없이 출근을 한 뒤 퇴근 후 국밥집에서 홀로 밥을 시켜 먹다가 그제서야 눈물이 났다는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김현철은 귀가하는 택시 안에서 즉석으로 가사를 썼다고 한다.[16] 시인과 촌장의 곡을 리메이크[17] 김현철이 2000년대에 활동했던 김현철, 심현보, 이한철, 정지찬으로 구성된 4인조 프로젝트 그룹[18] 김현철의 아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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